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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선생께서 보내주신 연하장
사진은 88 서울 올림픽때 미쳐있는 필자옆에선 선생 벌써 15년 전의 일
종합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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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馬

대단한 솜씨네요
직접 파신 판화가 보기에 좋습니다
저를 위해 파셨다니 감격일 뿐입니다
임오년 말띠해에
天馬여 용솟음치라는 메시지로 받을께요

天馬위에 탄 저 사람
교복입은 이 사람이라면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처음 만난 그 때
그 많은 군중속에서
오직 한사람 박수를 치신
당신은 뉘신가요

한국과 일본의 가교위해
오랫동안 엉어리 진
그 가슴을 녹이시려
하늘이 보낸 전령이 아닌가요

그 때 치신 박수소리
손벽소리가 아니었소
하늘땅 울림이 당신손을 빌리어
외로운 용재가는 길
격려를 보냈었죠

나는 머슴출신 선생은 학사출신
어쩐지 어색할 것 같건만
처음만났을 때부터
하늘의 임무지고 이 땅에 오셨으니

티없이 맑고 깨끗하고
소탈한 그 웃음
전라도 사투리가 꼭 잘 어울리오

선생의 한번 웃음 한국이 한번 웃고
선생의 한번 말투 일본을 용서하니
현해탄에 드리워진 일출 일몰이 하나일세

오호라 임오년 말띠해가
점지된 각한(刻限)인가
하늘 전령이 天馬를 판화에 새겨
[텐리오비전]을 경축하니
누가 뭐래도 경사가 아닌가

이제 天馬가 허공을 딛으려
뒷발을 걷어차려는데 어딘선가
큐! 하고 사인을 보내오니
불끈쥔 채찍 든 손 
저 찬란한 햇살에 빛을 발한다

자! 天馬여 높이 비상하라
희망과 꿈과 비전을 가득싣고 
오로지 세계구제라는 사명감 하나로
구름을 디딤돌로 더 높이 비상하라

하여!
창조주를 모르고 그 어버이마음을 몰라
방황하는 피붙이 내 형제들에게
창조목적과 우리의 궁극적인 소원이 같음을 -

하나의 곳에서 하나의 원리로
한분이 창조한 우리는 형제임을
높고 낮음도 없는 오직 우리는
창조주의 다 같은 아들 딸임을 -

우리가 영원히 함께할 이 곳 지구는
영원한 천국이자 우리의 터전임을
빌려주시고 빌려씀을
창조주의 품속에서 살려주시어 살려짐을 -

하여!
저들에게 한아름 가득 안겨 주고싶다
존재하는 가운데 가장 큰 선물을
존재하는 가운데 가장 위대한 뜻을
존재하는 가운데 가장 숭고한 사명임을
존재하는 가운데 가장 큰 희망과 비전임을

아! 좋구나 얼씨구나
神人이 합일하여 이화세계 조화세계
이런 줄도 모르고 아귀다툼 하였으니
아! 영원히 살리라 살리워지리라

*    *    *

미즈노 선생이 보내주신 天馬圖
감사감격한 마음이오
선생의 소탈한 그 웃음이
안방까지 스며들어
가정천국 양념되어 세계천국 앞 당기리라
지금 역할 오래 오래 하시오

불교를 배우고 싶다며
원광대학 가실 때
조깬 섭섭했었지만 그래도 그 날의
그 박수소리가 다시 한번 듣고 싶소

저 사진의 교복모자와 등더리에
대문짝만한 명찰에다
[最後의 宗敎 天理敎]라고 써붙힌
이 길에 미친 사람
하루종일 미쳤다가 20년을 미쳤는데
영혼말대 자손만대 세상사람 모두에게
다 미치게 할라카요

처자식 손을 잡고
[이게 살아있는 극락이다!]
복창하며 다녔으나 그들은 아마 속뜻을 모를거요

혹시 나같은 머슴출신이
공개적으로 아는체 하여
손해가지 않을지는 모르겠구료
사모님께는 이곳을 선물할테니 혼자 살짝보라쿠소
어째 여기와 인연이 닿을지
그분 아는 사람 계신다면
당신 얘기 나왔더라며 아는체나 해 주소
[미즈노]라고 검색하면 나올지 모르겠네요

立敎 165(壬午年2002)年 정월

미즈노 슌페이 선생의 연하장에 화답
채찍을 불끈쥔 손이 씀

★행복/희망/꿈/비전이 숨쉬는 사이트★
http://다시 방문했을 때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tenrio 인터넷한글주소[창조주][오야사마]

喪을 당하면 연하장을 보내지 않는다는 일본풍습을 先生의 서신을 받고서야 알 게 되었습니다
부친께서 별세하셨다니 그 슬픔이 오죽했겠습니까 늦었지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서울로 이사를 가셨군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십시오
 그리고 선생께서 판화에 天馬를 새겨주셨던 임오년은
텐리오비전이 구름을 디딤돌로 큐! 되었으며
2002FIFA WORLDCUP을 개막시키는 영광도 있었답니다
염려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立敎 166(癸未2003)年 正月

ps : 6월 20일인가 좋은나라 운동본부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걸 보았습니다. 혹시 부덕한 제가 아는 체 하여 그렇게 된 건가 싶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다른 이유라도 있는지요?

천리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이 소원이라는 선생의 편지를 받았었는데 어떻게 그렇게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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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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